이란과 평가전을 갖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손흥민과 이승우(오른쪽)가 대화를 나누며 그라운드로 이동하고 있다.

파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