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서 KFA 정몽규 회장이 박태준 선수의 출신 학교 관계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