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현·박동원, 득점이 먼저냐? 볼이 먼저냐?

입력 2019-07-14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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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 3루에서 SK 한동민의 2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김성현이 키움 박동원이 볼을 빠뜨리자 홈 베이스를 터치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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