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의정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마지막 득점을 성공시킨 비예나가 포효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