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서울예선라운드 쿠바와 호주의 경기에서 쿠바가 연장 승부치기 끝에 3-2로 승리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쿠바 보로토 감독(가운데)을 비록한 덕아웃 선수들이 연장 10회말 끝내기 희생플라이가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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