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SK 최준용이 리바운드 볼을 잡으며 KCC 윌리엄스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