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전 기회를 날린 아쉬운 주루 플레이!

입력 2019-11-30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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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9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30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대구 경상중학교와 부산 대신중학교의 중학부 야구 결승경기에서 연장 8회말 1사 1, 2루에서 박현규의 안타 때 1루 주자 원상윤이 2루로 황급히 귀루하다 대신중 정태영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기장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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