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김천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7·8일 양일간 개최

입력 2019-12-05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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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7~8일 경상북도 김천에서 ‘2019 김천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지역의 42개교, 51개 팀 배구 꿈나무들의 참가로 역대 동계 대회 중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회는 9인제로 진행된다. 유소년들의 신체발달을 고려한 네트가 설치돼 초등학교 중학년은 180㎝, 초등학교 고학년은 190㎝의 높이가 적용된다. 더불어 서브 연속 3득점 시 서브자 교체 등 학생들이 더욱 즐길 수 있도록 기타 경기 방식을 조정했다. 참가팀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예선은 리그형식으로 열리며 결선은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시상은 단체상과 개인상으로 나뉜다. 단체상은 우승, 준우승, 3위(2팀)까지 주어진다. 각각 트로피, 상장,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며 특별히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 준우승, 3위 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개인상 부문에는 MVP, MIP 시상이 있으며 우수강사들에게는 유소년 교육에 공헌한 점을 감안해 각각 상장 및 개인상금이 주어진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배구 꿈나무들이 실력과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식사, 숙박, 교통 등의 기본적 체재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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