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배지현 부부 ‘연말은 한국에서’

입력 2019-12-30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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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맺은 류현진(왼쪽)과 배지현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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