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 이하은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부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