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개인 통산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