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우리카드 한상정이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장충|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