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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스크 쓴 심판들

입력 2020-04-15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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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4월 21일 이사회를 통해 개막일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청백전에 앞서 심판들이 마스크를 쓴채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고척|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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