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이영하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미소짓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