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전북 현대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정태욱이 공을 향해 다리를 뻗고 있다.

전주｜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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