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서울 이랜드 FC와 FC 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기요소프가 후반전에 패널티킥을 얻은 뒤 직접 차겠다는 손짓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