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은성 ‘글러브가 뒤집혔네’

입력 2020-06-02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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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삼성 김상수의 우전 안타 때 LG 채은성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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