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남자 축구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이후 남녀 대표팀 처음으로 15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오현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