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ㅣ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유소연이 1번홀 티샷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