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준수 ‘내가 바로 황금사자기 MVP!’

입력 2020-06-22 22: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등학교와 김해고등학교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김해고가 강릉고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둬 창단 첫 우승을 이뤘다.

MVP로 선정된 김해고 김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정선희 충격 폭로 “조영남 자꾸 날 여자로 봐” (동치미)
    1정선희 충격 폭로 “조영남 자꾸 날 여자로 봐” (동치미)
  2. 2김사랑, ‘SNL 코리아’ 출격…신비주의 포기한 파격美
  3. 3‘무려 백만명’ 김수현 중국 팬덤이 서울 거리서 전개 중인 ‘이것’
  4. 4고현정, 子 볼에 뽀뽀…그리움 묻어나 [DA★]
  5. 5최현석 셰프 “조리계 썩어 문드러졌다” 작심 발언 (냉부해)
  6. 6에일리♥최시훈, 후끈 신혼여행 “낭만적이야” [DA★]
  7. 7전현무, 보아와 ‘라방’ 트라우마…“경거망동 안 할 것” (사당귀)[TV체크]
  8. 8연못까지…전수경 음악감독 용산 저택 충격적 (사당귀)
  9. 9고윤정, 엄마 죽음 고백…비밀 세상밖으로 ‘최고 7.2%’ (언슬전)[TV종합]
  10. 10이정재, 한솥밥 염정아 밥상 스케일에 경악 (산지직송2)
the hottest_sports
  1. ‘무슨 마가 끼었나’…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우승 실패의 후폭풍→선수들 욕설 논란과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행까지 거론
    1‘무슨 마가 끼었나’…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우승 실패의 후폭풍→선수들 욕설 논란과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행까지 거론
  2. 2[현장리뷰] 또 주민규가 해냈다! ‘수적 우위’ 잡은 대전하나, 강원 꺾고 시즌 2번째 홈 승리
  3. 336세에 데뷔 첫 만루홈런…오선진 5타점 맹활약, 키움 위닝 시리즈 수확
  4. 4[현장인터뷰] ACLE 지켜본 황선홍 대전하나 감독, “광주는 용감하게 도전했지만…K리그에 과제가 생겼다”
  5. 5잠실 만루포로 데뷔 첫 홈런 장식한 오명진, 3안타 6타점 펄펄…두산, 롯데 제물로 연패 끊고 재도약 발판
  6. 6[현장리뷰]‘미들라이커’ 오베르단이 있으매…포항, 서울전 1-0 승리로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
  7. 717번 홀 11m 버디 퍼트로 연장 끌고간 이태훈, 박준홍 강태영 제치고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8. 8‘KIA 3연전도 장소 변경’ 한달 넘도록 집 못 가는 NC, 어린이날 3연전은 어쩌나
  9. 9‘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 최지만 입대…“약속 지키기 위해 결정”
  10. 10한국 셔틀콕, 수디르만컵 첫 경기서 체코에 4-1 완승…8년만의 정상 탈환-통산 5회 우승에 도전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