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양우 장관 ‘체육 분야 악습 바꿀 마지막 기회’

입력 2020-07-07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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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 관련 조치상황, 향후 계획’ 회의가 열렸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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