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의 새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MLB 출신의 러셀은 자가격리기간(14일) 동안 구단에서 준비한 양평 펜션에서 개인훈련을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