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정빈-김주온, 7일 엔트리 말소

입력 2020-09-07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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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정빈. 스포츠동아DB

SK 와이번스 필승계투요원 김정빈(26)이 1군에서 말소됐다.

SK는 7일 김정빈과 김주온을 1군에서 제외했다. 8일 인천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이들의 대체자를 콜업할 예정이다.

김정빈은 올 시즌 1군 46경기에서 1승1패1세이브10홀드, 평균자책점(ERA) 4.28을 기록하며 필승계투조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ERA 4.70(7.2이닝 4자책점)으로 페이스가 좋지 않았고, 이 기간에 삼진 3개를 솎아내며 4사구를 15개나 허용했다.

김주온은 1군 25경기에서 승리없이 3패, ERA 6.59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서도 ERA 6.35(11.1이닝 8자책점)로 페이스가 좋지 않았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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