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2경기에서 총 6번 출루한 ‘추추트레인’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가 중심 타선에서 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노린다.
텍사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T-모바일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중견수 레오디 타베라스-3루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지명타자 추신수-2루수 닉 솔락-우익수 조이 갈로.
이어 하위 타선에는 포수 호세 트레비노-1루수 로널드 구즈만-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좌익수 스캇 하이네만. 선발 투수는 왼손 콜비 앨러드.
이에 맞서는 시애틀은 중견수 카일 루이스-3루수 카일 시거-지명타자 타이 프랜스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왼손 마르코 곤잘레스.
앞서 추신수는 지난 6일과 7일 시애틀전에서 각각 4타수 4안타(1홈런)와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텍사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T-모바일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중견수 레오디 타베라스-3루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지명타자 추신수-2루수 닉 솔락-우익수 조이 갈로.
이어 하위 타선에는 포수 호세 트레비노-1루수 로널드 구즈만-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좌익수 스캇 하이네만. 선발 투수는 왼손 콜비 앨러드.
이에 맞서는 시애틀은 중견수 카일 루이스-3루수 카일 시거-지명타자 타이 프랜스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왼손 마르코 곤잘레스.
앞서 추신수는 지난 6일과 7일 시애틀전에서 각각 4타수 4안타(1홈런)와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