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깔끔한 승리 가져온 플렉센-박세혁의 ‘뜨거운 포옹’

입력 2020-11-13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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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이 2-0으로 승리를 거둬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은 뒤 플렉센과 박세혁이 포옹을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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