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경기에서 61-57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