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이 전자랜드에 63-6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