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DB손해보험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서요섭, 전우리, 이태훈, 이지현, 문도엽(왼쪽부터). 사진제공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을 개최하고 있으며 DB그룹은 올해부터 한국여자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DB손해보험은 “대한민국 골프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선수들이 더욱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회 유치 및 선수 지원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