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상호 심판 ‘플레이오프 판정도 잘 하겠습니다’

입력 2021-02-25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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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호 심판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 심판상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여의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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