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이강철 감독. 스포츠동아DB
“첫 경험을 또 해보게 됐네요.”
이강철 감독(55)은 KT 위즈 사령탑으로 3번째 시즌을 맞았다. 그러나 개막전 승리는 올해가 처음이다. KT는 4일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 홈 개막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 감독은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앞서 “처음으로 개막전에서 승리를 챙겼는데 마음 같아서는 쭉 연승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개막전 승리가 처음이니 개막 이후 연승도 처음이 아니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감독은 프로 사령탑에 오른 뒤 다양한 첫 경험들을 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페넌트레이스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는 KBO리그 막내구단인 KT의 새 역사이기도 했지만, 이 감독이 한 팀의 사령탑으로는 처음 일군 성과이기도 했다. 두산과 플레이오프(PO)에서 1승3패에 그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진 못했지만, 구단 역사상 첫 포스트시즌 승리 감독으로도 남게 됐다.
이 감독은 올 시즌 초반 팀이 안정적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시즌 초반 성적이 썩 좋진 않았다. 지난해에는 불펜 구상이 흔들려 고생하기도 했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시즌 초반부터 구상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팀도 꾸준한 경기력을 발휘해 어느 정도의 성적을 유지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프로 사령탑으로 많은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는 이 감독은 개막전 승리뿐 아니라 큰 부상자 없이 팀이 잘 운영되고 있는 덕분인지 표정이 밝았다.
수원|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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