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훈 ‘둘은 무리야’

입력 2021-04-13 20: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KT 허훈이 KGC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