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토론토)이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던진 현재 6피안타(1피홈런) 4실점 했다.
삼진은 6개를 잡았고 볼넷은 한 개만 내줬다.
5회를 마친 현재 토론토가 5-4로 리드하고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류현진(토론토)이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