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대표팀에서 한 방을 부탁해!

입력 2021-07-18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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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의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최주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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