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상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손흥민

입력 2021-09-07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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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부상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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