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를 맞이해 많은 야구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즐기고 있다.
사직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