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이 NC에 5-4로 승리를 거둔 뒤 오승환과 김민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창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