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삼성 이원석이 KGC 먼로에게 리바운드를 뺐기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