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윙크스가 2022년 1월 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미레이트 FA컵 3라운드 모어캠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동료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