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번 클레이 탐슨이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 시작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