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가 2022년 1월 13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경기에서 밀워키 벅스 웨슬리 매튜스의 수비를 뚫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