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가 KCC를 상대로 81-80으로 승리한 뒤 역전득점을 성공시킨 전성현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