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22시즌 첫 스프링캠프 시작’ [포토]

입력 2022-02-03 16: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의 2022시즌 첫 스프링캠프에서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의 워밍업을 지켜보고 있다.
이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