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삼성과 한국가스공사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