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스탁이 7회까지 SS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페르난데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