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위험했던 파울 타구’ [포토]

입력 2022-05-11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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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루 LG 오지환의 파울 타구가 자신의 헬맷에 맞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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