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매의 눈으로 [포토]

입력 2022-05-18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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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린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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