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현 ‘멋진 다이빙캐치였어’ [포토]

입력 2022-05-18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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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SSG 안상현이 호수비로 이닝을 종료 시킨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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