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찬의 ‘3회 키움 빅이닝의 빌미가 된 실책’ [포토]

입력 2022-05-26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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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초 무사 키움의 내야 땅볼을 놓친 LG 송찬의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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