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LG 양 팀의 축하 받는 박용택 은퇴식 [포토]

입력 2022-07-03 19: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박용택이 은퇴식에서 롯데 전준우, 서튼 감독, LG 류지현 감독, 오지환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스위트홈’ 이시영, 상의 탈의 후 성난 복근 大방출 [DA★]
    1‘스위트홈’ 이시영, 상의 탈의 후 성난 복근 大방출 [DA★]
  2. 2‘쯔양 공갈’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 “혐의 사실 중대”
  3. 3‘갑질 흡연’ 제니, 사과 후 첫 등판…블랙핑크 8주년 영화 행사 참석 [공식]
  4. 4전종서, 천 휘감은 듯 과감한 자태…아프로디테 같아 [DA★]
  5. 5주현영, 이렇게 섹시했나…늘씬한 수영복 자태 [DA★]
  6. 6치어리더 조연주, 생애 첫 맥심 화보…숨은 글래머 찾았다 [화보]
  7. 7이지훈♥아야네, 이중 국적 딸 출산 혜택…한국서만 4000만원 이상
  8. 8권은비, 무더위 날리는 청량미…역시 워터밤 여신 [DA★]
  9. 9‘윤종신♥’ 전미라, 둘째 딸 공개…유전자 이어받은 기럭지 [DA★]
  10. 10'48세' 김준희, 100억 CEO의 볼륨 몸매…아찔 애플힙까지 [DA★]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vs오주나' 무려 '87년 만의 대기록' 경쟁 활활
    1'오타니vs오주나' 무려 '87년 만의 대기록' 경쟁 활활
  2. 2중요할 때 힘 못 쓴 주장 전준우…롯데, 잇단 타순 변경에 묻어난 고심
  3. 3'손흥민과 코리안 듀오?' 양민혁, 토트넘 입단 확실시
  4. 4[파리올림픽] ‘3회 연속 올림픽행’ 남자유도 김원진-안바울의 위대한 도전
  5. 512년 만의 올림픽 메달 키플레이어는 신유빈과 두 왼손잡이
  6. 6‘제2의 곽빈’ 배명고 박세현, 대한민국 넘버1 꿈꾼다
  7. 7‘야생야사’ 풍동고 랩터스, 그들만의 리그
  8. 81위 포항이냐, 2위 김천이냐…K리그1 선두 빅뱅
  9. 9[부고] 이동남 씨(제주 유나이티드 팬 & 비즈 유닛 실장) 모친상
  10. 10제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태권도대회 개최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