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33번 박용택의 마지막 캐치볼 [포토]

입력 2022-07-03 19: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박용택이 은퇴 기념 시구에 앞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